삼성 JBL, 오픈형 이어폰 신제품 '센스 라이트' 출시

공지유 기자I 2025.07.23 08:59:05

오픈사운드 기술로 몰입감·편의성 ↑
주변 인지하면서 프리미엄 사운드 구현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005930)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새로운 오픈형 이어폰 JBL 센스 라이트(JBL Sense Lite)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JBL 센스 라이트.(사진=하만코리아)
JBL 센스 라이트는 오픈사운드 기술이 적용됐다. 귀를 막지 않는 구조로 외부 소리를 인지하면서도 풍부한 저음을 구현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와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 뛰어난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커널형 이어버드나 오버이어 헤드폰이 몰입감 있는 청취에 적합하다면, JBL 센스 라이트와 같은 오픈형 이어폰은 주변 인지를 유지하면서도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장점이 있다.

JBL 센스 라이트는 또 어댑티브 베이스 부스트 알고리즘으로 오디오의 깊이와 풍부함을 향상시켜 역동적이고 균형 잡힌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JBL의 첨단 오픈사운드 기술과 어댑티브 베이스 부스트 알고리즘이 결합된 센스 라이트는 몰입감 있는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하면서도 주변 인지를 놓치지 않는 새로운 리스닝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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