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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측은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겨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정산금 조기 지급 외에도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협력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사 우수 상품 발굴 및 해외 판로 개척 △중소기업 상품 동반성장몰 도입 등 상생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해외진출을 통해 협력사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있다. 현재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하와이 등 800여 개 해외 CU 점포를 통해 60여 개 국내 중소 협력사가 직간접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부산 물류센터를 준공해 해외 수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BGF리테일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작년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BGF리테일은 공급망 ESG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중소 협력사의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등 다방면으로 파트너사들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앞으로도 협력사들을 위한 지원 제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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