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기적의 오디션’ 후원 2년 연속 간식 지원

신수정 기자I 2025.12.10 08:52:56

참가자·가족 1100명에 음료·도넛 전달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롯데GRS가 지난 8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주최한 발달장애인 재능 발굴 행사 ‘기적의 오디션 쇼케이스’에 간식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GRS가 8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기적의 오디션 쇼케이스 참가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롯데GRS)
이번 후원은 롯데GR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ON’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행사를 지원했다. 현장에는 엔제리너스 음료와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브랜드 인기 메뉴를 준비해 참가자와 가족 등 1100명에게 전달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기적의 오디션 쇼케이스는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주최하고 레인보우 예술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료와 교육 과정을 거친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 성인 77명이 뮤지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는 가수 김재중과 작곡가 김형규 등이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희망ON 캠페인의 취지와 기적의 오디션의 방향성이 일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결정했다”며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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