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기존 풀코스가 아닌 2.538㎞ 길이의 야간 레이스 전용 숏코스에서 펼쳐진다.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은 총 36바퀴로 진행된다. 코너가 촘촘하게 이어지는 코스 특성상 추월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
드라이버 중에서는 오네 레이싱 정의철이 역대 용인 나이트 레이스에서 한 번도 3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은 ‘포디움 진출률 100%’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서한GP 장현진과 김중군도 이 대회에서 각각 두 차례 포디움에 오른 경험이 있다.
새로운 얼굴도 등장한다. 노루페인트의 후원을 받는 워터큐 이레인레이싱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다. 지난 시즌 6000 클래스에서 활약했던 김무진도 금호타이어를 장착하고 복귀한다. 금호SLM에서는 이정우를 대신해 필킴이 출전한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에서는 비트알앤디 정원형이 2연승에 도전한다. 같은 팀 안경식은 GTA 숏코스 최고 기록인 1분23초802를 보유하고 있다. GTB 클래스에서는 다이노케이 최지영이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다이나믹 레이싱 엄호가 2점 차, 디펜딩 챔피언 이중훈이 6점 차로 뒤쫓고 있다.
이번 대회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협업해 진행된다. 김하온과 나우아임영 등의 공연도 마련된다. 경기는 ENA SPORTS와 KBS N SPORTS,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속보] 트럼프, 김정은 회동 추진…11월 APEC 가능성](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90028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