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 IP ‘오디션’의 안정적인 라이프 사이클을 기반으로 고수익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며 “해외 로열티 매출이 이익으로 직결되는 사업 구조가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티쓰리는 2026~2028년 총주주환원율(TSR) 50%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은 210원으로 시가배당률은 약 6.8% 수준이 기대된다.
또한 분기 배당 체계를 도입해 연 4회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사주 매입·소각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산한 주주환원 규모는 약 465억원에 달한다.
실적 기반도 견조하다. 오디션 IP는 글로벌 누적 8억명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장기 이용자가 유지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개발비 부담이 낮아 로열티 매출이 곧바로 이익으로 연결되는 고수익 구조다.
해외 성장 여력도 충분하다. 중국 시장은 여전히 커버리지 확대 여지가 남아 있고, 동남아 지역에서도 ARPPU와 결제 유저 수가 증가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강 연구원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갖춘 중소형주”라며 “고배당 매력을 중심으로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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