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부터 자연과학까지…사서들이 추천하는 도서 8종

이윤정 기자I 2026.02.02 09:52:07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구멍 난 세계'' ''철학자 16인의 인생 수업'' 등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사서들이 추천하는 도서 8종을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문학·인문예술·사회과학·자연과학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문학 분야에서는 ‘구멍 난 세계’ ‘영원을 향하여’가 선정됐고, 인문예술 분야에서는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 ‘철학자 16인의 인생 수업’이 이름을 올렸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 ‘낯섦과 공존’이,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미래를 여행하는 회의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뒷마당 탐조 클럽’이 각각 뽑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발간 6개월 이내의 신작 도서를 대상으로 사서가 직접 읽고 추천하는 ‘사서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인문·사회·자연·문학 등 4개 주제 분야의 추천 도서를 소개할 예정이다.

‘철학자 16인의 인생 수업’은 동서양 철학자 16인의 삶을 MBTI라는 친숙한 성격 유형 도구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는 새해를 맞아 변화를 모색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제안한다. ‘뒷마당 탐조 클럽’은 6년에 걸친 조류 관찰 기록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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