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기리보이, 합작 앨범 발매…'안 될 사람' 등 4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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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1.29 08:37:33

29일 오후 6시 전곡 음원 공개
타이틀곡 공동 작사·작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헤이즈와 기리보이가 합작 앨범을 선보인다.

헤이즈와 기리보이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안 될 사람’,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 등 총 4곡을 담은 합작 앨범을 발매한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R&B 힙합 발라드 트랙인 ‘안 될 사람’이다. ‘안 되기 때문에 더 끌리게 되는 헤어짐의 신비로움’과 ‘사랑이었지만 정답은 아니었던 관계’를 주제로 다룬 곡으로 헤이즈와 기리보이가 작사와 작곡을 공동으로 맡았다.

앞서 헤이즈와 기리보이는 ‘교통정리’, ‘위 돈트 토크 투케더’(We don‘t talk together), ’연기‘, ’아이 돈트 라이‘(I Don’t Lie) 등의 곡으로 호흡을 맞춰 시너지를 낸 바 있다. 합작 앨범 발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해 10번째 미니앨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LOVE VIRUS Pt.1)을 발매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으며, 디지털 싱글 ‘이븐 이프’(Even if)도 선보였다.

기리보이는 지난해 ‘종이배’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1집 앨범을 발표했으며, 헤이즈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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