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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EU 정상들은 “EU로서도 인·태 지역의 핵심 파트너인 한국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답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를 통해 계속 소통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세 정상은 한-EU FTA(자유무역협정)을 토대로 양측 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통상협정, 한-EU 그린 파트너십 등을 통해 디지털, 환경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동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을 통해 양측 간의 공동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해 채택한 한-EU 안보방위파트너십 합의 문서를 바탕으로 양측 간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EU 정상들은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의 브뤼셀 방문을 제안했다. 그곳에서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개최할 것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차기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가자고 답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EU)가 주관하는 7년 과학연구 계획이다. 2021년부터 2027년까지 EU의 과학 연구 수준을 50% 높이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