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일산복음병원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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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성실납세자를 존중하고 우대하는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를 체납 없이 5년 이상 계속해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해 성실납세자를 지방세유공자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성실납세자는 의료비 할인 외에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은행 예금·대출 상품 금리 우대,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연 할인, 표창패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에 적극 참여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일산복음병원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는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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