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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상장 후 유통물량 31.6%→25.2%로 축소…수급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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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3.24 08:58:23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 한패스는 기관 배정 물량 중 83.52%가 의무보유확약이 설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벤처펀드와 고위험·고수익 투자신탁의 경우 확약 주식수 비율이 각각 100%를 기록했으며, 이들 투자 주체가 전체 기관 배정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상장 이후 매물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상장일 기준 유통가능 주식수 비율도 기존 약 31.6%에서 25.2% 수준으로 축소됐다. 상장일 기준 유통 물량 감소는 수급 측면에서 주가 안정성과 상승 여력을 동시에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공모주 시장에서는 기관 참여 대비 확약 비율이 낮아 상장 직후 매물 부담이 발생하는 사례가 존재하는 가운데, 한패스는 실질적인 확약 물량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패스 관계자는 “최근에는 참여 기관 수보다 얼마나 많은 물량이 확약됐는지가 중요하다”며 “한패스의 경우 상장 후 유통가능물량이 25.2%로 축소됨에 따라 상장 초기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패스는 공모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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