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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오픈에셋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상환 검증, 리워드 토큰화, 지급·결제·정산 프로세스 구축 등 다양한 개념검증(PoC)을 공동 추진 중이다. 이번 협회 및 협의회 가입을 통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제도화 논의에도 직접 참여하며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법제화 논의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리워드·포인트 플랫폼은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수요가 가장 빠르게 창출될 수 있는 분야로 꼽히며, 업계 역시 제도화 이후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티는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1100만명 규모의 광고·리워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네이버웹툰·토스 등 121개 이상 매체와 오퍼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플랫폼 기반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실사용 수요를 빠르게 창출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포인트·리워드 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며 “제도화 논의에 적극 참여해 시장 형성 초기부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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