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일상형 디저트 라인업 강화 위해 브라우니 출시

신수정 기자I 2026.02.10 08:44:14

쫀득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 담은 미니 케이크로 스몰 럭셔리 공략
아이스크림 및 에스프레소 샷 추가 등 커스터마이징 옵션 제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 케이크 투썸 브라우니를 출시하며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투썸 브라우니를 출시하며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최근 디저트로 작은 사치를 즐기는 스몰 럭셔리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실제 투썸플레이스의 피스 케이크와 떠먹는 케이크는 지난해 1초에 1개 가까이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신제품 투썸 브라우니는 사각형 용기에 담긴 스타일로 갓 구워낸 듯한 촉촉하고 꾸덕한 식감이 특징이다. 브라우니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따뜻하게 데워 제공하며 커피와 페어링할 때 쫀득하고 진한 초콜릿의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홀케이크를 조각으로 나눈 방식이 아닌 일상 속 휴식을 원하는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미니 케이크 형태로 기획됐다.

또한 본인만의 레시피를 즐기는 커스텀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마련했다. 따뜻한 브라우니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스쿱을 올리거나 쌉쌀한 풍미를 더해줄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등 취향에 따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평소 홀케이크로 만나보기 어려웠던 진한 브라우니를 미니 케이크로 선보여 일상에서도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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