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N서울타워서 "도심 속 봄 축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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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3.09 09:52:52

상춘객 찾는 도심 대표 벚꽃 명소
봄 축제 ‘블라썸 페스타’ 개최
벚꽃시즌 방문객 평소 2배 증가
남산 와인페어 등 다양한 구성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도심 속 벚꽃을 즐기기에는 ‘남산 N서울타워’가 제격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는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아 ‘2026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N서울타워는 매해 봄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속 대표 벚꽃 명소다. 서울의 낮과 밤 전경을 비롯해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실제로 벚꽃 시즌에는 방문객이 평소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명소 중 하나다.

CJ푸드빌의 N서울타워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아 28일부터 4월19일까지 진행하는 2026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사진=CJ푸드빌)
올해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는 이달 28일부터 4월19일까지 약 3주간 열린다. △남산 와인페어 △블루밍 라이츠 △블라썸 뷰 다이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블루밍 라이츠’는 1년 중 단 한 번, 벚꽃 시즌에 맞춰 N서울타워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조명 연출 행사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 이후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진행하며, 로맨틱한 밤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N서울타워의 F&B 다이닝 브랜드 △엔그릴 △한쿡 △더플레이스 다이닝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블라썸 뷰 다이닝’도 준비했다. 서울 도심 전경과 벚꽃 풍경을 함께 감상하며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올해 8회차를 맞는 ‘남산 와인페어’는 블라썸 페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와인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는 200여종의 와인 시음과 라이브 공연, 와인 장터,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3월 28~29일, 4월 4~5일 총 4일간 열린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해 매진되는 인기 행사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해 운영하며, 9일부터 티켓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카카오 예약하기(3월 9~11일)와 데일리샷(3월 13~15일), 여기어때(3월 16~18일)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이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해준다. 티켓엔 와인 시음권과 시음용 리델 와인잔, 칠링백, 푸드 교환권, N서울타워 전망대 할인권과 F&B 할인권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에서 열리는 블라썸 페스타는 도심 한가운데서 서울 전경과 벚꽃, 와인,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행사”라며 “사전 구매 혜택을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봄 나들이를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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