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403850)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공모가(3만 8000원) 대비 1만 2600원(33.16%) 오른 5만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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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는 데이터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해 ‘반복 가능한 글로벌 흥행 모델’을 확립했다. 유튜브·OTT·모바일 앱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수집한 방대한 콘텐츠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흥행 가능성이 큰 IP를 선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기획·개발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중점으로 하는 ‘본 글로벌’(Born Global) 전략을 추구해 왔다는 점도 언급했다. 더핑크퐁컴퍼니가 만드는 모든 콘텐츠는 25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지화된 콘텐츠는 유튜브·넷플릭스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중 해외 비중은 76%에 달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콘텐츠 중심의 사업 구조 속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 452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0%를 달성하면서 탄탄한 실적을 기록했다. IP 매출은 지난해 기준 ‘핑크퐁 유니버스’ 76.8%, ‘베베핀’ 14.6%, ‘씰룩’ 1.4% 등으로 구성돼 멀티 포트폴리오로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신규 IP 개발·출시 △IP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글로벌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사업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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