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관령 원예농협, 화원농협, 서안동농협, 선도농협, 부귀농협, 순천농협, 경기식품(아름찬) 등 식품안전 관리인증 기준(HACCP)을 획득한 가공시설에서 생산한 절임배추를 사전예약 판매한다.
사전예약 행사 상품인 아산 선도농협 절임배추는 행사카드( NH농협·KB국민·삼성·씨티·전북은행)로 구매 시 8,000원 할인된 1상자(20kg)에 31,500원, 해남 화원농협은 33,500원, 대관령 원예농협은 44,500원이며, 그 외 나머지는 32,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절임배추는 11월 10일~22일 중에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