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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일찌감치 해외 영화계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반도’에 이어 선보인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았다. 전지현은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으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합류해 탄탄한 앙상블을 완성했다.
흥행 성적도 눈에 띈다. ‘군체’는 누적 관객 592만 명을 돌파하며 올여름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에서도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고, 전지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특별 스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쿠팡플레이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만약에 우리’에 이어 ‘군체’까지 극장 화제작을 잇달아 서비스하며 영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군체’ 역시 극장 흥행 열기를 온라인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