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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이 지역은 산업시설과 주거지가 결합된 복합 상권으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유입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이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 수요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라는 평가다.
개점 당일에는 100명 이상이 매장 앞에 대기하는 등 방문 수요가 몰렸다. 현지에서 줄을 서는 외식 문화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반응이다. 제품에 대해서도 치킨 패티의 식감과 신선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SNS와 현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방문 후기 확산도 나타났다.
맘스터치는 추가 출점도 추진한다. 4월 말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 콕콕 메가몰에 약 124석 규모 2호점을 열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관광객과 소비력이 집중된 중심 상권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연내에는 총 6개 매장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코라오 그룹의 유통망과 상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핵심 입지 중심 출점을 이어갈 방침이다.
라오스 시장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글로벌 외식 브랜드 진출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맘스터치는 치킨버거와 치킨 중심의 QSR 모델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라오스는 외식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라며 “1호점을 통해 제품 경쟁력에 대한 초기 반응을 확인했고 연내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핵심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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