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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25년 12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와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10억4000만 달러(한화 약 1조5300억원)이며,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Upfront)은 8000만달러(약 1180억원)다. 이는 국내 바이오 벤처가 임상 1상 단계에서 이뤄낸 의미 있는 기술수출 성과로 평가된다.
아델은 알츠하이머병 병리의 핵심 요인인 타우 단백질 아세틸화 변형에 주목해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ADEL-Y01’은 변형 타우(acK280)를 선택적으로 특히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타우 단백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되어, 타우 기능 저해로 인한 잠재적 부작용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완료된 임상 1상 단회투여(SAD) 시험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해당 시험에서는 △최대 100mg/kg의 고용량 정맥 투여에도 심각한 약물 이상반응(SAE)이나 투여 중단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용량 비례적인 약동학(PK) 특성이 관찰됐다.
윤승용 아델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은 아델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병리 특이적 정밀 표적’ 연구 방향성이 옳았음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사인 사노피와 긴밀히 협력해 ADEL-Y01을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추진해 난치성 뇌 질환 극복을 선도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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