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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장관은 한국 인공위성 개발 1세대로 특히 우리별 1호 개발의 주역이다. 그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 시절인 1992년 우리별 1호 발사에 이어 이듬해 우리별 2호 발사도 성공시켰다.
한편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정부 대표로 훈장을 전달했다고 미래부는 전했다.
"우리별 1호 등 한국 위성기술 산업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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