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장터는 지난해 8월부터 에스크로 기반 안전결제 시스템을 모든 거래에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사기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있다.
이에 번개장터내 사기거래 비율을 90% 이상 줄이고, 거래량은 2배 이상 늘었다.
지난 2일 열린 ‘2025 위조상품 감정기술 컨퍼런스’에서는 자체 개발한 융합형 AI 과학 검수 솔루션 ‘코어리틱스(Corelytics)’도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딥러닝·비파괴 분석 기반으로 미세 구성 요소와 원소 조성을 6초 만에 판별, 고정밀 위조품을 신속·정확하게 감별한다.
박병성 번개장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고객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와 사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SMS 인증을 바탕으로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코어리틱스 등 혁신 기술 도입으로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