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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무겁고 부담스러운 고독사 예방 문제를 일상적인 습관으로 풀어내 사용자 편의성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
‘오늘도 남김’의 핵심 기능은 간단한 생존 기록이다. 별도의 안심 기기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앱을 열고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나 오늘 잘 살고 있어’라는 하루의 안부를 남길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 동안 안부 기록이 없으면 미리 지정한 가족, 지인, 혹은 지역 커뮤니티에 긴급 알림이 자동으로 전달되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앱은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루틴형 구조로 기획되어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췄다. 무겁거나 번거로운 방식 대신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일상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재상 ㈜웰브 대표는 “가벼운 터치 한 번의 일상적인 루틴이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하나의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