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건설, 바이오, 상사 등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건설 부문은 그룹사 투자 재개 시 평택 P5 골조,미국 테일러 추가 공사 등 하이테크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SMR, 태양광, 수소 등 신사업 투자 진행 중”이라며 “루마니아 SMR 사업의 FEED 단계 참여 중이며 2026년 말 착공이 예상되고 루마니아 원전 3, 4호기 프로젝트 등 대형원전 프로젝트 수주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그는 “3개년 배당정책(2023~2025년) 종료로 2026년 초 신규 주주환원 정책 기대도 기대된다”면서 “현재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을 배당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재배당률 상향, 사업부문 현금흐름의 배당 재원 활용 등이 예상된다”며 “삼성물산은 2026년까지 보유 자사주 4.6% 전량 소각 예정”이라고 짚었다.
더불어 이 연구원은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9% 할인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0조 1510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9934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건설 등 부진에도 바이오 실적 서프라이즈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부문별로는 건설의 경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1110억원을 기록했다. 대형 하이테크 프로젝트 마무리에 따른 부진 지속됐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다만 4분기 평택 P4 마감공사, 대형 EPC 프로젝트 매출화 등으로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같은 기간 상사 부문 영업이익은 7% 증가한 760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개발 이익은 4분기 집중될 예정이다. 패션은 프로모션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전년 대비 43% 감소한 120억원을 기록했다.
레저의 경우 31% 감소한 200억원을 기록했는데, 우천 및 폭염 영향으로 입장객 감소한 영향이다. 반면 식음은 신규 사업장 증가와 외식업 물량 확대로 13% 증가한 53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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