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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과 배우자, 장녀의 재산은 총 52억8400만 원으로, ‘202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보다 약 3억9000만 원 늘었다.
이 전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약 39억2900만 원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와 충북 진천군 단독주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장녀 명의의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오피스텔 임차권도 있다.
이 전 위원장과 배우자 장녀 명의의 예금은 약 15억4917만 원이다.
이 전 위원장이 보유한 주식은 iMBC 4200주, 한국전력 2652주, 인카금융서비스 1373주 등 총 2억7894만 원어치다. 배우자는 2472만 원, 장녀는 1444만 원 규모의 상장주식을 신고했다.
지난해 이 전 위원장 재직 당시 MBC 자회사 주식을 보유한 채 지상파 재허가 심사 진행 등 MBC와 관련된 직무에 관여하고 있어 이해충돌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 전 위원장의 배우자와 장녀는 은행 등에 5억6566만 원의 금융채무 및 건물임대채무를 지고 있으며, 배우자 명의로 블루원용인컨트리클럽의 골프 회원권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현직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이정렬 전주지검장으로 서울 서초구 땅과 아파트 등 87억여 원을 신고했고, 지난 1월 임명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파트와 배우자 비상장주식 등을 합쳐 60억여 원을 신고했다.
같은 기간 퇴직한 공직자 중에선 80억 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이미현 전 감사위원 재산이 104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한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75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