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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및 생산 혁신 ▲대체 식품 등이다. 이 외에도 ESG나 기후테크 등 CJ제일제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5일까지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억원의 투자금과 함께 CJ제일제당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농식품 전문 투자사와 기관 15곳이 참여하는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추천부터 육성까지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CJ인베스트먼트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멘토링과 후속 투자를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1년 프로그램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9개 스타트업을 지원해왔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CJ제일제당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CGV 매장에 입점하고 CJ프레시웨이 급식 채널에 납품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희준 CJ제일제당 벤처 인베스트먼트 팀장은 “프론티어랩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한국 푸드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혁신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식품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