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최대 98% 할인전…일본 3만9000원

정병묵 기자I 2026.01.13 09:04:2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14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슈퍼 스타 페스타(슈스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슈스페는 이스타항공이 일 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초특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으로, 할인율과 판매 좌석 수 모두 연중 최대 규모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홈페이지 접속을 위해 △일본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 노선은 14일 오전 10시, △국내 △태국 △베트남 노선은 다음날인 1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번 슈스페의 최대 할인율은 98%로,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일본 3만9000원 △대만·태국·베트남 5만9000원 △중국 7만4200원 △카자흐스탄 17만6500원 △국내 1만59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며, 일부 제외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과 더불어 ‘날짜/시간 변경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출발 14일 전까지 국제선 항공권의 날짜와 시간을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준비된 특가 좌석은 약 2만 석 규모”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고객에게는 시작 10분 전에 알람을 발송해 드리니 미리 추가해 두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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