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 산하 워킹그룹 ‘이클립스 SDV’의 오픈 소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스택 ‘이클립스 에스코어(S-CORE)’ 중심으로 진행되며, 포티투닷을 비롯해 완성차 제조사,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사, 반도체 기업, 클라우드 전문 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비차별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개발, 통합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최대 40% 절감해 혁신적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고, 차량용 공통 부품을 이용해 시장 출시 소요 시간을 최대 30%까지 단축하는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경험 제공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티투닷은 ‘이클립스 SDV’ 참여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SDV 풀스택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글로벌 오픈 소스 생태계와 연계하고, 안전성이 더욱 강화된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설계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희 포티투닷 임시대표는 “안전이 핵심인 자동차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개방형 협업은 진정한 SDV를 실현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소프트웨어, 데이터, 모빌리티 플랫폼 전반에 걸친 포티투닷의 E2E(End to End)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차 제조사가 신뢰할 수 있는 통합된 소프트웨어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립스 재단은 지난 2025년 6월 11개 참여 기업으로 출범했으며, 이번 자동차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차세대 차량 설계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합 중 하나로 도약하게 됐다.


![고맙다, 코스피!…연기금 줄줄이 '역대 최고 수익률' [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001687t.63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