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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한구 본부장과 지안포르테 주지사는 양국이 액화천연가스(LNG), 원유 등 에너지 분야에서 활발한 교역을 통해 긴밀하고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에너지안보 강화 및 공급망 다변화 측면에서 한국의 우수한 제조역량과 몬태나주(州)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활용해 에너지, 핵심광물, 제조업, 산업공급망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인식을 같이했다.
또 여 본부장은 지안포르테 주지사에게 비자 발급 이슈를 언급하며 “우리 기업에게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 및 원활한 비자 발급을 통해 조지아주 사태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여 본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건설적이고 상호호혜적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공유하고, 이 과정에서 주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지와 역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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