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상업화 파트너십 추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진희 기자I 2025.09.17 09:36:38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196170)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품) ‘아이럭스비’(프로젝트명 ALT-L9)’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e)로부터 품목허가 ‘긍정의견’을 획득한 후 약 2개월 만이다.

(사진=알테오젠)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두 번째로 허가받은 바이오시밀러다.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안과질환에 널리 사용되는 치료제로 2024년 연매출이 13조원(95억 달러)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품목허가 적응증은 아일리아가 유럽에서 허가받은 wAMD, 망막 정맥폐쇄성 황반부종(BRVO), DME,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myopic CNV) 등이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의 독자적 물질 도출 후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글로벌 임상개발을 마치고 자체적으로 허가받은 첫 바이오시밀러”이라며 “치명적인 안과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접근성 높은 제품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