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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로핏은 이날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Neurophet AQUA AD Plu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계부처가 진행하는 통합심사를 거쳐 한국보건의료원(NECA)의 최종 평가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개인 맞춤형 뇌 전기자극 솔루션’ 이후 뉴로핏의 두 번째 혁신의료기술 성과다.
혁신의료기기 통합 심사·평가 제도는 혁신성이 인정되는 의료기기에 대해 의료 현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혁신의료기기 지정, 요양급여 결정 심사, 혁신의료기술평가 등을 동시에 통합 심사·평가해 시장 진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기술 혁신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받아 안전성과 잠재성이 있는 혁신의료기술(비침습)로 승인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심의 결정에 따라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의 주요 기능인 인공지능(AI) 기반 뇌 미세출혈 검출 기술은 3~5년간 비급여 또는 급여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해당 기술은 연내 임상 현장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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