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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 대양, 8개월 만에 미국투자이민 EB5 프로젝트 I-526E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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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5.27 15:45: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민법인 대양은 한국 시장에서 독점으로 투자자를 성공적으로 모집 후 마감했던 미국투자이민(EB-5) 프로젝트 ‘APN 약물치료센터’의 접수 고객이 최근 미국 이민국(USCIS)으로부터 I-526E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승인까지 걸린 시간은 약 8개월로, 최근 급격히 증가한 EB-5 접수 건수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다. 기업 측에서는 해당 프로젝트가 USCIS로부터 공식적으로 Expedite 승인을 받아 우선심사 대상 프로젝트로 빠른 승인뿐 아니라 구조적 안전성까지 입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EB-5 시장은 글로벌 수요 증가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골든비자 신설 이슈 등으로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2년 3월 RIA 법안 통과 이후 재개된 신규 EB-5 접수는 특히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체 I-526E 승인 속도는 점차 느려지는 추세다.

2025년 1월 기준 USCIS의 전 세계 미국투자이민 신청자 통계에 따르면, 우선비자 배정이 가능한 Rural(농촌) 및 High Unemployment(고실업) 지역 투자건만 놓고 보더라도 각각 약 4300건과 5100건이 접수되어 연간 할당량을 훌쩍 초과하는 대기열이 형성된 상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Expedite(우선심사)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의 가치는 더욱 부각된다는 평가다. USCIS로부터 Expedite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는 최우선으로 심사받을 수 있어, 승인 속도 측면에서 매우 큰 차별점을 가진다.

APN 약물치료센터는 중독 치료와 트라우마 회복 등 정신건강 분야에 특화된 시설로, 미국 의료인증기관 ‘The Joint Commission’에서 최고 등급인 ‘Gold Seal’을 인증받은 고급 치료센터다. 미국 NFL 선수, 글로벌 기업 임원, 연예인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도 이용하는 곳이며, 무엇보다 미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공공 목적성이 강한 사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Expedite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이민법인 대양은 이번 사례를 통해 EB-5 투자이민 전략에서 단순히 기본 조건을 충족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높은 승인 가능성과 빠른 승인 속도까지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대기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상황에서 Expedite 프로젝트는 최우선 심사가 가능해 어떤 프로젝트보다 빠른 심사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김지선 이민법인 대양 대표는 “이번 APN 프로젝트의 신속한 I-526E 승인은 철저히 전략적으로 설계된 프로젝트와 미국 이민국의 Expedite 승인이 맞물린 결과이자 한국의 미국투자이민 희망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앞으로도 한국 투자자에게 검증된 프로젝트를 독점 제공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정직한 이민 비자 법률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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