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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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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7.22 13:29:17

'학교밖 청소년 독서지원' 개발 최우수 선정

(사진=경기도교육청)
[수원=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종 심사를 담당한 적극행정위원회는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근무하는 최성한 주무관 등 3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이용을 지원하는 꿈이음 독서학교 구축’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교육과 평생학습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등급에 선정했다.

우수등급으로는 ‘슬기로운 교행생활 직무연수 컨텐츠 개발 및 공유’ 등 3건이며 장려등급으로는 ‘대형 융·복합사업 추진 시 기관 간 갈등관리와 협업을 통한 예산절감과 사업기간 단축’ 등 3건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선발 인원을 연 10명에서 20명 이내로 확대, 단체선발제 신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교육감 표창 수여 등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인하는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

또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개정해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심사등급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과 희망부서 전보 등 9종류의 인사상 가점 중 1개 이상 인센티브를 부여 예정이며 선발한 우수사례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교육현장으로 전파·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홍영 감사관은 “이번 2021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교육적 측면이 많이 반영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는 교육전문직 지방공무원도 많은 우수사례가 추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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