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KBS1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지정학적 위치를 보면 충남은 수도권이 분산될 경우에 그걸 받아낼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면서 “또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데에 학자들 이견이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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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 요구가 삼권분립에 위배된다는 지적에 대해선 “조희대 대법원장은 그런 삼권분립을 철저히 지켰는가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개혁에 사법부가 대상이 돼 버리고 사법부의 신뢰를 떨어뜨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당 지도부는 현재까지는 탄핵까지 지도부 차원에서 검토하거나 계획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공소청·중수청 관련 정부 입법안에 대해선 “지난번 의원총회에서 명쾌하게 당론으로 정리한 바가 있다”면서 “정부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되 그러나 법사위원들을 중심으로 원내 지도부와 잘 조율해서 디테일한 부분을 조정한다고 했고 지금 과정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전 윤석열 정권 같으면 정부안에 수정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겠냐”면서 “이것이 민주당이 살아 있는 정당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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