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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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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1.09 09:22:5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은 자사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서울 명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스포츠 서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비중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 대표 상권이다. 코오롱스포츠 서울은 코오롱스포츠의 글로벌 확장을 염두에 둔 상징적 공간이다. 건축 설계 단계부터 코오롱스포츠의 지향점인 ‘자연과의 연결’이라는 철학을 공간에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코오롱스포츠 서울은 명동 상권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상 1, 2층 판매 공간으로 운영된다. 해당 매장은 브랜드 체험보다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내세운 판매 중심 매장이다.

각 층은 제품 라인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고객이 라인별 철학과 기능,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산악 활동, 빙벽 등반, 클라이밍 등을 고려한 ‘히어로’ 라인, 백패킹과 경량 하이킹에 적합한 ‘백패킹’ 라인, 액세서리와 함께 코오롱스포츠 서울 전용 상품이 배치된다.

코오롱스포츠 전용 상품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한국 고유의 소재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정 상품과 스테디셀러 중심의 전략 상품으로 구성됐다. 의류·가방·모자 등 총 32개 상품을 선보인다.

2층에는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신발 라인을 비롯해 아웃도어의 기능을 일상적 디자인에 접목한 ‘에브리데이’, 낚시 활동에 특화된 ‘웨더몬스터’, 자연 지형에서의 러닝 퍼포먼스를 고려한 ‘트레일 러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 서울은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와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공간”이라며 “상품 경쟁력과 세일즈 중심 운영을 통해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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