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은 2013년부터 재외동포 대상 무형유산 교육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고려인 사회를 중심으로 무형유산 강사를 현지에 파견하고 국내 초청연수를 통해 농악, 학연화대합설무, 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등 전통예능을 전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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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중 직접 무대에도 오른다. 10월 18일 안산시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고려아리랑’, 10월 19일 광주 홍범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고려인의 날’ 행사에서는 농악, 가야금산조 및 병창, 태평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초청의 대미를 장식할 공연 ‘환대’는 고려인의 발자취와 역사적 여정을 무형유산 예술로 풀어낸 무대다. 임실필봉농악, 가야금산조 및 병창, 학연화대합설무, 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초청연수와 공연이 중앙아시아 고려인 사회의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고려인들에게도 전통문화의 자긍심과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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