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기한 연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와 추석 연휴로 민원서류 발급이 지연되고 1.0 대출 신청 시 구비서류 발급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 홈페이지와 인천주거포털 사이트 누적 조회 수가 3000건을 넘었고 하루 100건 이상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시민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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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8월 출산한 가정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1월에 아기를 낳은 집은 대출 잔액 이자로 200만원(8개월치)을 지원하고 8월에 낳은 집은 25만원(1개월치)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9월 이후 아기를 낳은 가정은 내년에 대상자를 모집해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내년 사업은 연간 최대 300만원(1개월치 25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요건은 △부부 합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실거래가 6억원 이하 주택 △1가구 1주택 보유 가구 등이다. 시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인천주거포털 사이트에 셀프 체크리스트와 질의답변(FAQ)를 제공해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유정복 시장은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문의해 주는 만큼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인천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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