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원 ‘DMC한강자이더헤리티지(2022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7월 11억 6500만 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지난 3월 매매가(10억 원) 대비 4개월 만에 1억 6500만 원이 오른 금액이다. 이 단지의 해당 타입 호가는 현재 12억 5000만 원(네이버 부동산 기준)에 형성돼 있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원 ‘일산요진와이시티(2016년 6월 입주)’ 전용면적 84㎡도 올해 8월 10억 3000만 원에 거래됐다. 올해(1~8월) 단지 내 해당 면적 매매가 중 가장 비싼 가격으로, 6월 매매가(9억 1800만 원)와 비교해 2달 만에 무려 1억 1200만 원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가파르게 치솟는 서울 집값과 전세 물량 감소 등으로 서울 거주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경기 북부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주담대 6억 제한·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등이 포함된 6·27대책으로 서울 내 주거지 마련이 어려워지자 경기 북부 지역이 대안 중 하나로 떠올랐다는 것. 그중에서도 서울과 맞닿은 고양시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서울 거주자의 고양시 아파트 매입 비율이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고양시 아파트 매매거래 중 서울 거주자의 매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22%로 전년 동월(약 18.99%) 대비 약 3.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를 매입한 서울 거주자 비율이 14%임을 감안하면 8%p 이상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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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우수한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먼저, 올해 초 재개통된 교외선 원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GTX-A 노선과 경의중앙선,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등 다양한 노선이 지나는 대곡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고양은평선의 고양시청역(예정)도 단지 인근에 자리해, 다양한 철도 교통 호재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원당초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성사중, 성사고도 가깝다. 화정·행신 학원가 접근도 용이해 오가기에 편리하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명지병원 등 풍부한 쇼핑·의료 인프라도 단지 생활권에 밀집해 있다. 마상근린공원, 성사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피트니스센터, 실내스크린골프장, 탁구장 등 스포츠 시설과 북카페, 키즈룸, 프라이빗 스터디 등 에듀 커뮤니티가 다양하게 구성되며, 사우나, 코인세탁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 실생활에 밀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기술인 ‘AiQ TECH’ 시스템이 적용돼 첨단 라이프스타일까지 구현될 전망이다.
한편 ‘고양 더샵포레나’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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