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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PF 비리 혐의로 구속된 LS증권 전 임원 A씨의 구속 기한 만료를 앞두고 추가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자료확보와 함께 지난 12일 LS증권 고위 관계자를 소환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비리 수사가 급물살을 탄 양상이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금융감독원의 의뢰로 LS증권 PF 비리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금융감독원의 부동산 PF 기획 검사 결과에 따르면 LS증권 전 임원 A씨는 재직 중 단계별 대출 주선 업무 등을 수행하며 알게 된 사업장 개발 진행 정보 등을 이용해 시행사로부터 부당 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
LS증권 측은 “특정 고위 임원 대상 수사는 아니고,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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