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동진 영화평론가, 김제현 스튜디오드레곤 대표, 탕지리 영화감독, 이우주 웨이보빅아이이앤씨 대표, 왕원자오 음악생활신문사 부사장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동아시아 문화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은 이데일리TV와 동아시아문화센터가 동아시아 역내 문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기술 융합형 동반성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