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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김수지, 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AG 3연속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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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9.28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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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서 245.05점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다이빙 간판 김수지(울산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오른쪽 김수지.(사진=AFPBBNews)
오른쪽 김수지.(사진=AFPBBNews)
김수지는 28일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63.05점을 기록한 중국의 린산에게 돌아갔고, 은메달은 254.25점을 얻은 룽이핑(중국)이 차지했다.

하루 전 김나현과 호흡을 맞춰 출전했던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김수지는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는 난도 2.4의 1차 시기(안으로 1바퀴 반 돌기)에서 39.60점을 기록하며 출발했다. 이후 2차 시기(앞으로 2바퀴 반 돌기) 53.30점, 3차 시기(뒤로 1바퀴 반 돌기) 47.15점, 4차 시기(반대로 1바퀴 반 돌기) 50.40점을 연달아 획득하며 착실히 점수를 쌓았다.

이어 마지막 5차 시기(뒤로 1바퀴 반 돌고 1바퀴 반 비틀기)에서 54.60점의 고득점을 뽑아내며 3위를 굳히고 동메달을 확정했다.

함께 출전한 김나현은 합계 228.40점을 기록해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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