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술의 창의적 활용도 주목받았다. AI 캠페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LG전자의 ‘라디오 옵티미즘’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연결과 소통’의 가치를 AI 음악 생성 기술로 구현한 글로벌 참여형 프로젝트다.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80만곡 이상의 AI 노래 생성을 이끌어냈다.
디지털PR 부문 대상작인 HD현대의 ‘더 큐브’ 캠페인은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의 거대한 큐브형 사옥에 흥미로운 서사를 부여해 첨단 기술력과 혁신적 공간 구조를 영화 같은 몰입도로 전달했다. 공개 3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700만회를 돌파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많은 이용자 활동의 맥락을 연결, 타깃 유입 유도 및 구매기여를 증대한 LG전자의 ‘미드퍼널 공략 브랜드 마케팅’과 일상 속 보이지 않는 오염원을 정밀하게 감지해 알아서 청정해 주는 기능을 강조한 LG전자의 ‘AI 공기청정기가 완성한 독보적 청정’ 캠페인도 각각 데이터활용마케팅 및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두나무의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 놀유니버스의 ‘놀(NOL) 통합브랜딩 캠페인’, 에쓰오일의 ‘주유장갑 캠페인’ 등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들이 본상을 받았다.
HSAD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는 전략·데이터·크리에이티브가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부터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풀퍼널(Full-Funnel) 마케팅 역량을 고도화하고 데이터·AI 기반 마케팅 방식을 확대해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