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위 타고 매출 ‘껑충’…신세계인터 어그, 벌써 완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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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1.21 08:59:27

사카이 협업 컬렉션·비아 메리제인 등 조기 품절
10~11월 매출 42%↑…남성·의류·액세서리도 강세
“이른 추위에 수요 앞당겨져…재고·마케팅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는 본격적인 겨울 시작되기도 전에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어그X사카이 협업 컬렉션 (로퍼 착용컷)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어그는 이른 추위와 함께 신제품과 협업 컬렉션이 반응을 얻으며 지난달부터 이달 19일까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2% 늘었다.

10월 말 선보인 ‘어그X사카이’ 협업 제품은 클래식 로퍼·부츠 등 3종 구성으로 출시 3주 만에 전량 품절됐고, 이번 시즌 신제품 ‘비아 메리제인’도 SNS 입소문을 타고 대부분 품절됐다.

남성 고객층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같은 기간 남성 제품 매출은 52% 증가했고, TXT 연준이 신은 제품은 일부 플랫폼에서 전 사이즈 완판됐다.

의류와 액세서리 판매도 증가세다. 양털 플리스·코트 등 겨울 아우터와 귀마개, 장갑 등은 브랜드 로고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관계자는 “이른 한파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주요 제품 재고를 확보하고 마케팅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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