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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2022년 국내 물류 업계 최초로 식품 냉동·냉장업 HACCP(해썹) 인증을 획득하며 식품안전관리의 기준을 세웠다. 특히 자체 개발한 IoT 기반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WRMS)을 통해 법적 기준인 10℃보다 강화된 5℃ 이하 정온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상생 경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은 현재 66개 협력기업에 스마트 HACCP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공급망 전 과정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제품 변질에 따른 폐기율을 낮추고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등 친환경 물류 성과도 냈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바른먹거리 가치를 고객 식탁까지 전달하기 위해 연구해 온 기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해 글로벌 수준의 콜드체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