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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K팝 그룹 '라이즈' 모델 효과에…20종 리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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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1.08 09:14:24

라이즈 모델 발탁 후 품절 지속
화보·일상 속 착용 모습 공개에 브랜드 팬덤 확대
"라이즈와 협업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할 것"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가 ‘라이즈(RIIZE)’를 모델로 발탁 후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세터는 지난해 9월 K팝 보이그룹 ‘라이즈’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진출 확대 중인 세터와 라이즈의 글로벌 인지도를 통한 시너지를 내겠다는 의도다.

라이즈의 세터 화보 (사진=세터)
라이즈는 6인 6색의 스타일링을 담은 캠페인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 활동을 본격화했다. 라이즈가 착용한 세터의 대표 아이템인 △로턴 루즈핏 후드 집업 △로렌 베이직 크루 넥 파인 가디건 △테오 벨벳 데님 자켓 등을 포함한 제품 12종이 온라인몰에서 잇따라 품절됐다. 또 제품 20종은 리오더가 진행됐다.

라이즈는 브랜드 팬덤 확대에도 기여했다. 공항 패션과 라이브 방송, 팬덤 플랫폼을 통해 라이즈가 일상에서도 세터를 즐겨 입는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세터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라이즈의 무대 밖 일상까지 함께하는 브랜드로 인식되며 MZ 소비자들과 유대감을 형성했다고 회사는 보고 있다.

세터는 라이즈 ‘윈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패딩 구매 시 라이즈 컨셉 포토 1종과 스티커 3종, 바인더 1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세터의 자사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 진행된다.

세터는 라이즈와 함께한 2026 스프링 캠페인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해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생각이다.

신재영 레시피그룹 영업총괄 이사는 “올해에도 라이즈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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