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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는 생골로와 평화로, 강변로, 중앙로, 행선로 등 주요 도로의 노후 구간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도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 △차도 재포장 △고원식 사거리 조성 등의 정비사업을 실시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생골로 구간에서 시행하는 ‘국민마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약 10년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던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5000만원 중 도비 50%(7500만 원)을 확보해 진행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노후 도로의 정비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도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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