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민 삶의 질 직결 '생활권 도로' 정비 속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6.16 10:58:10

생골로·평화로·중앙로 등 도로 노후구간 대상
박형덕시장 "시민 불편·위험요소 선제적 해소"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생활권 도로의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경기 동두천시는 생골로와 평화로, 강변로, 중앙로, 행선로 등 주요 도로의 노후 구간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도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 △차도 재포장 △고원식 사거리 조성 등의 정비사업을 실시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생골로 구간에서 시행하는 ‘국민마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약 10년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던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5000만원 중 도비 50%(7500만 원)을 확보해 진행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노후 도로의 정비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도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