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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의 기간에 한정해 발리 현지 예술가와 강사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는 8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발리 현지식을 포함한 전 세계 음식이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메인 레스토랑과 더불어 좋아하는 과일을 직접 조각해 볼 수 있는 발리 전통 공예인 ‘과일 카빙’을 통해 먹는 즐거움과 함께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발리의 모든 예술 공연에 사용되는 전통 악기들을 배워볼 수 있는 ‘발리 가믈란 음악 레슨’, 가믈란 음악에 맞추어 추는 ‘발리 코레오 댄스 교실’ 그리고 수십 명의 댄서들이 리듬에 맞춰 ‘케-챡’을 아카펠라로 노래하는 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케챠 파이어 댄스 쇼’를 통해 발리를 몸소 체험하고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웃음과 요가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웃음 요가’와 자바 섬 동쪽에 있는 발리 출신 예술가 Djunaidi Kenyut가 보여 주는 ‘아이 러브 미’ 셀카 프로젝트도 함께 참여 가능하다. 이프로젝트는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따라 그린 후 지워지지 않는 마카펜과 판화 기술로 어디에도 없는 셀카를 직접 제작할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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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프로그램은 매일 짧은 10분간의 명상이 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만큼 모든 감각과 마음을 열고 완벽한 평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매일 스스로 명상 수련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발리에서는 일 년 내내 최고의 휴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발리 현지에서만 경험 가능한 전통 아트&크래프트, 발리 마사지 강습, 지역 야시장을 체험이 가능하며 액티비티를 즐기는 타입이라면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카약 등의 해양 스포츠와 클럽메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공중그네, 양궁, 선셋 요가 등 다양한 지상 스포츠를 추천한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고대 치료술의 신비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만다라 스파((MANDARA SPA)와 외부 관광도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색다른 체험과 진정한 쉼을 통해 최고의 휴식을 계획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는 흐름에 맞추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 진행되는 그리고 클럽메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대로 된 힐링 휴가를 계획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몸에 좋은 우리 건강차로 힐링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로비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투톤’에서 건강한 우리 전통차를 맛 볼 수 있다. 이번 선보이는 전통차 6종은 호텔 총주방장이 엄선한 명산지의 신선한 재료로 선보여 자연 그대로의 깊은 맛을 살렸다. 특히, 전통차는 요즘같이 체력이 약해 지기 쉬운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좋을 뿐 아니라, 따뜻한 차는 체온을 높여 다가올 겨울철 면역력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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