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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 신월성 1~2호기, 신한울 1~2호기로 대표되는 국내 대형 원전 비주간사 참여 경험이 있으며 현재 수출용 신형 연구로 사업 역시 비주간사로 참여 중”이라며 “최근의 글로벌 원전 공급 EPC 병목을 고려하면 비주간사의 공급 역량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정학적 분쟁 이후 중동 지역의 재건 기대감뿐만 아니라, 높아진 에너지 가격에 대한 우려는 향후 원전 수요의 구조적 성장을 정당화하는 포인트”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향후 팀 코리아의 수주(베트남 및 사우디 등) 확보 여부는 분명한 기대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7조원(전년 대비 -10.2%), 영업이익 1140억원 (+63.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전반적으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착공 세대 수 감소 영향으로 외형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며, 지난해와 같이 일회성 손실 또는 준공 정산 이익 반영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가율 상승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운영 차질 및 우회 조달에 따른 영향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