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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런데 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 침묵만도 못한 조롱을 일삼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의 목숨을 건 쌍특검 요구를 ‘협상지연전술’이라고 왜곡 선동했다. 너무나 비정한 사람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특검의 존재 이유는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김병기 의원 공천뇌물 사건 당시 당 대표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명횡사, 비명횡사의 공천의 총책이 이 대통령이었고 칼잡이가 김병기 의원이었다”며 “칼잡이의 뇌물수수 의혹을 당 차원에서 은폐했다면 그 정점은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래서 항간에서 공천뇌물 카르텔 정점은 이 대통령 아니냐는 소문이 나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통일교 특검에 대한 핵심은 전재수·정동영 장관 등 이재명 정권 고위급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과 여기에 대한 수사 은폐 의혹”이라며 “우리 당에 대한 의혹은 이미 탈탈 털었지만, 이재명 정권 인사의 의혹은 수사조차 받지 않았다”고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이젠 이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 쌍특검을 수용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장 대표는 지속한 단식으로 인한 건강 문제로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주관하지 않았다.
단식투쟁단 의료지원단장인 서명옥 의원은 이에 대해 “여러 의학적 증세를 종합한 결과 언제든 심정지 가능성이 있다”며 “장 대표가 완강하게 이송을 거부하고 있지만, 생명이 존중되어야 한다. 언제든 당상 이송조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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