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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여왕]상가 빅데이터 ‘비씨카드 대박상권 앱’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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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화 기자I 2015.05.11 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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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초보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상가 투자는 쉽지 않은 영역이다. 특히 창업이나 장사 경험이 전문한 일반인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는 빅데이터 기술을 잘 활용하면 일반인들도 전문가 못지않게 실패 없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이번 ‘재테크의 여왕’은 비씨카드의 대박상권 앱을 활용에 뜨는 지역과 뜨는 업종 등을 알아봤다.

‘뜨는’ 지역은 어디

상가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뜨는 상권’이다. 상권은 생명체와 같아서 태동기, 성숙기, 쇠퇴기 등의 과정을 거친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지역을 알고 공략할 필요가 있다. 대박상권의 뜨는 지역에 따르면 전국의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상권 5는 경기 파주시 봉일천시장, 대전 유성구 홍인호텔, 서울 광진구 롯데백확점, 인천 연수구 KB국민은행, 경남 양산시 365홀마트 등이다. 이들 5개 지역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각각 100% 이상 성장했다.

특히 경기 파주시 봉일천시장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81.5%나 뛰었다. 그 뒤로 대전 유성구 홍인호텔이 234.3%,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이 139.2%, 인천 연수구 KB국민은행이 138.5%, 경남 양산시 365홀마트가 138.1% 등이다.

‘지는’ 지역은 어디

반대로 상권이 쇠퇴하는 지역도 대박상권 앱을 통해 얼마든지 알 수 있다. 전국에서 매출이 감소한 상권 5곳을 꼽으면 서울 금천구 W몰, 서울 서초구 삼호물산빌딩, 경기 평택시 AK플라자, 전남 광양시 신광맨션아파트, 강원 원주시 명륜파출소 등이다. 서울 금천구 W몰과 서울 서초구 삼호물산빌딩은 각각 -86.4%, 85.2%를 기록했다.

대박상권 앱에서 지도를 클릭해보면 자세한 점포 내역이 나온다. 특히 지는 지역의 경우 주변에 큰 쇼핑몰이 생겼거나 인구가 빠져 나가는 등 유동인구가 감소하는 이유가 있으므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30 여성 고객 증가 어디

상가 투자를 할 때는 고객을 성별·연령별로 구분해 볼 필요도 있다. 대박상권 앱을 보면 전년 대비 20~30세 여성고객이 증가한 상권은 대전 유성구 홍인호텔과 인천 연수구 KB국민은행 등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지역과 겹친다. 이들 지역의 매출 증가는 20~30세 젊은 여성들이 크게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연령별로 20대와 40대 고객이 상권 성장에 기여한 지역도 찾아볼 수 있다. 20대 고객의 전년동기대비 386.8% 성장한 상권은 서울 서초구 코스트코홀세일이다. 40대 고객이 전년동기대비 201.4% 증가한 곳은 경북 칠곡군 대구은행이다. 주요 고객의 성별과 연령을 알면 상가 투자의 업종을 선택하는데 훨씬 유리하다.
‘뜨는’ 업종은...다방·커피숍·카페

뜨는 업종을 살펴보면 커피숍, 카페 등의 인기가 여전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단연 다방, 커피숍, 카페 등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무려 267.3%나 증가했다. 그 다음으로 토스스전문점(55%), 고기요리기타(50%), 찐빵전문점(41%), 음식점·초밥전문점(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고객이 증가한 업종은 식료품점이 전년대비 493.9%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대비 58% 성장한 자전거판매점도 눈에 띤다.

반대로 전년동월대비 고객이 감소한 업종을 살펴보면 토종닭전문점이 -33.8%, 브랜드커피전문점이 -33%로 나타났다. 남성의류 전문점, 핫도그, 아동복판매 등도 각각 -32.5%, -21.7%, -19.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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