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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시즌5 끝나자마자 시즌6 확정… 8월 8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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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7.17 14: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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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새 시즌 공개 확정
피날레는 조세호·주우재 2행시 대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가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5의 막을 내리자마자 새 시즌을 예고하며 인기 장수 예능의 행보를 이어간다.

예능 '도라이버 시즌5'의 한 장면.(사진=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의 한 장면.(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17일 “‘도라이버 시즌5’ 최종회 공개와 함께 내달 8일부터 ‘도라이버 시즌6’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라이버’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해 게임과 여행, 분장, 토크 등을 넘나드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엉뚱한 상황극과 예측 불가한 케미스트리로 꾸준한 팬층을 확보했으며, 시즌5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시즌5는 18일 공개되는 마지막 회로 대미를 장식한다. 최종회에서는 멤버들이 ‘수감게임’에 돌입하는 가운데 조세호와 주우재의 자존심을 건 2행시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제작진으로부터 “웃기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조세호는 명예 회복에 나선다. 그는 장우영을 시제로 “장우영, 우리들의 영웅”이라며 자신감 있게 포문을 열지만, 정작 장우영은 “좀 과하다”, “와닿지 않는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놓는다. 이에 조세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이 2행시를 이어가며 ‘물량 공세’를 펼친다.

이에 맞서는 주우재의 승부수도 만만치 않다. “김치”를 시제로 선택한 그는 “김이랑 치킨이랑 언밸런스”라는 엉뚱한 2행시와 함께 개그맨 허경환의 시그니처 동작까지 재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온몸을 던진 그의 열연에 홍진경은 “우재 귀까지 빨개졌다”며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시즌5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대결인 만큼 멤버들의 예능감이 한층 폭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시즌6 공개를 앞두고 웃음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도라이버’가 어떤 마지막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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