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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 120만개 팔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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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4.08 08:50:31

1월말 출시 이후 2개월여만에 성과
"특국산콩 사용, 원액두유 96.37%"
브랜드 신뢰도·품질·맛 수요 급증
"생산량 5배 확대, 빠르게 시장 대응"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특등급 국산콩만 사용한 풀무원식품의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말 출시 이래 2개월여 만에 성과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사용한 프리미엄 두유 제품이다.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두유를 96.37% 함유했다. 콩을 갈 때 필요한 수분 외에 별도의 물을 후첨하지 않아 더욱 진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당과 고식이섬유로 설계하면서도 콩 본연의 고소한 단맛을 살렸다.

풀무원에 따르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판매 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수요가 폭증했다. 이에 지속적으로 최대 물량을 생산해 왔고, 이달부터는 라인을 늘려 생산량을 약 5배 확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브랜드 신뢰도’와 ‘뛰어난 맛’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며 “풀무원이 처음 선보인 두유라는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두부를 중심으로 콩 가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만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풀무원식품은 제품의 판매처를 대형 마트나 편의점 등으로 계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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